웃음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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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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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싶은거
그런생각을했던거같애
비밀글+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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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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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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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날...
월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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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수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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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토
뭐 이런 것까지 아빠를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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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러분의 부 석 순
나는 어른이다
저질렀을 법한
비밀글마
비밀글좋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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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로운데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는 일은
이사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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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묵상 7일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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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이름이 뭐였더라 데보라 어쩌구씨의 사진
비밀글궁금해서 코 CT 찍어봤다
요즘 여기저기 성하지 않아서 슬픈데 슬프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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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완벽주의자가 되는 사고 습관
직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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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지나가면서 빨랫감을 한 팔 가득 쌓아준 것 같앗다...
아플 때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까
주변 사람도 사실 내 힘듦에 공감과 위로나 해 주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진 못할 텐데(아니, 사실 내 자신이 남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 또한 누군가에게 바라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제 다시 이 회사라는 곳에서 내 능력치를 시험받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실 꼭 그렇지는 않다
시험받는다는 것은 다르게 말해서 배운다는 것이다
인생이 배움의 연속인 만큼, 배울 때의 태도가 항상 비장해서는 너무나 빨리 무력하고 허탈하게 지쳐버릴 것이다
여유로워야 하고, 내 성장 가능성을 믿어야 하고, 그게 지금 당장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나 자신에게 관대해야만 한다. 그래야 나와 함께 오래 갈 수 있다. 오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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