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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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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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싶은거
그런생각을했던거같애
비밀글+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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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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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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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날...
월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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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수요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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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토
뭐 이런 것까지 아빠를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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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오마에!!
비밀글지금 발견하고 추가했습니다~~~~
루드빅: 우리 할머니 만나거든 제 이름을 대세요 혹시 압니까 쿠키라도 구워줄지
엘프리데: 부조금이 필요하니?
마비 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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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사람을 잘 안다고 하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 지도 대강 예상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더욱더 정확하게 유다를 알고 있었다고 하셨다,, 잘 알기에 예수님은 가장 가까운 제자로까지 불러서 자기를 더욱 드러내보여주려고 하셨고 빵을 적셔줄 때까지도 괴로워하며 끝까지 유다가 뜻을 돌이키기를 원하셨다는거다 하지만 만약 뜻을 돌이켰다면 또 다른 사람이 예수를 팔도록 되어있었다는 것도 인상적임....
세상에 일어날 일은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정해져 있지만 사람이 자기 뜻으로 거기에 참여할 수도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함... 예수를 예수와 같은 편이어야했던 유대인이 팔 수밖에 없었던 건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서라기보다 개들 우리에 고기 던져주면 뜯어먹히는 것과 같은 이치였음 배신이 문제가 아니라... 그야 유대인들로부터 신성모독에 사이비취급 받았으니까.. 믿는 놈들이 더했음 최근에 요한복음 다 읽고 마가복음 읽는중인데 복음서의 시작부터 끝까지 예수님은 유대인 바리새인들이랑 성경 똑바로 읽으라고 키배뜨는내용임
야고보서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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