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백업용

음악이나 짤이나 주저리는 옆에서...

그림 이야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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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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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즈야...ㄱㅠ 저 흰구름머리랑 스마일만 보면 천사가 따로 없는데
삐죽 나온 송곳니나 까만 유니폼이 너무 소악마 스탈이에요ㅋㅋㅋㅋ
우리 해적단 전투선원이야~~ (뽐
▷▷ 쮸광

05.18 | 02:39

엄청나게늦은발견

미쳤다미쳤어.......... 이게 대체 얼마나 된 리플인가요 발견 못했습니다 크아아악..... 2주나 지났잖아?!
ㅋㅋㅋㅋ 드슈바 유니폼 어레인지해서 입히는 재미도 좀 있네요....  #자랑스런 #드슈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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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광

04.25 | 01:22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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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광

04.05 | 02:41
캐 잘 짜져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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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광

03.25 | 02:01
두 번 다시 이런 여캐를 굴릴 수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도(왜냐면 이제 사이툴을 안 씀)
이런 채색을 할 수도(사이툴을 안 씀)
이미 시간이 지나서 이 그림체가 아니어지기도 와
▷▷ 쮸광

04.02 | 01:28
창작을 하는 예술을 하다보면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아지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 맘에드는 창작을 할 수 있지? 라는 감정이 넘쳐흐르면서 그렇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결국 잘 그린다의 기준은 남들 눈에 잘 그리면 된다 라고 속에서 말해왔던것 같아요. 결국 창작은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않고 나 자신이 좋아한다면 그만인데도 말이죠. 잘 그린다의 기준은 없었음에도 말이죠. 그러다보니 남을 평가하고 이 사람보단 내가 더 잘그렸네 라는 마음으로 살아왔던것 같아요. 이연님의 영상을 보니 저도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더라구요. 아니 직접 머리를 쳤나? 결국 내가 그림을 그렸던 이유는 내가 즐거워서 시작한거였는데, 어째서 고통을 느끼며 그리게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ㅋㅋ.. 이연님의 영상을 본 뒤 댓글을 달다보면 말이 횡설수설 해지는것 같아요. 그만큼 느낀게 많다는거겠죠?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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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광

03.24 | 01:33

1200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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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광

03.24 | 01:34

원본

가보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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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

03.07 | 22:03
귀여워~~~~~~~~~~~~~
▷▷ 쮸광

03.09 | 11:54
^^♡
자득제할

03.08 | 04:05
호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록
▷▷ 쮸광

03.09 | 11:55
스카일라는 파란색 도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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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광

03.02 | 12:28
낙서라도.. 백업은 해야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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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광

02.26 | 15:28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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